- “ 저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이래.”
“ 너처럼 존감 낮은 애들은 못하지.”
“ 내가 그렇게 부러우면 니가 꼬셔.”
“ 근데 우리 석진이가 나한테 좀 푹 빠져서.”

“ 아 저거 진짜 어쩌지...”
사실 석진은 윤지와 오해를 풀고 싶어 윤지를 몰래
따라 왔었지.
근데 마침 보이는 건 자신만만한 윤지
- “ 이게 진짜...”
수지가 윤지의 뺨을 때리려는 순간 석진이
움찔했고 그때 반대로 윤지가 더 먼저 수지의 뺨을
때렸지

“ 김석진,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 빨리 가자 데이트 좀 땡겨서.”
그리고 윤지와 석진은

이제 남은 건 여주와 윤기지



“ 하아... 진짜 어쩌지.”
집 앞에서 오지 말라는 여주의 말에 들어 가지도
못하던 윤기는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놀라서 바라 봤지
“ 거짓말하지 말라고 민윤기...”
“ 그거 말고 다른 말 듣고 싶어.”
윤기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여주는 윤기를 꼬옥
안았지, 그리고 그 순간 윤기는

“ 정말 사랑해 진심이야.”
완벽한 정답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