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나 정구긴데?!"

01. 나 정구긴데?!



학교가 끝나고 기쁜 마음으로 집에 가고 있었다.
불금에 월급이 나오는 날이었기 때문에 즐겁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대문을 열려고 열쇠를 찾던 중....

"끼이잉... 끼잉...."

하는 소리가 났다.
바로 발밑을 보니 작은 라면박스가 보였다.
박스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아니 흔들리고 있었다.

"뭐지...?"

박스를 연 순간, 누구 볼까봐 빨리 박스를 들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
그 안에는 작은 흰토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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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너무 작고 귀여웠다.
박스를 잠시 거실에 두고 옷을 갈아입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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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누구야..? 너..?"

웬 남자가 집 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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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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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구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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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세로라 작가입니다! 반톡빙 신작이에요!!!
와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

일반 팬픽은 처음이에요(설렘설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