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나 정구긴데?!"

20. 바다


photophoto


"누나아아ㅏ"

집에 도착해 문을 열자마자 정국이가 뛰어왔다.

"우리 토요일에 바다 가능거지??"
"응 가자."

정국이는 신나서 거실을 뛰어다녔다.
그러더니 방에 들어가서 커다란 가방 하나를 들고 나왔다.

"그거 뭐야?"
"이고? 꾸기 옷이랑, 옷이랑, 음... 당근이랑, 당근... 이랑 당근!!"
"당근만 챙겼어?"
"아니 옷도 챙겨써!"

활짝 웃으며 말하는 정국이에 나도 웃음이 나왔다.












──────────

ㄱ, 갑자기 너무 밝아진 거 아니겠죠...?

막 신작을 내고 싶은 신작병에 걸린 거 같아욬ㅋ
그런데 신작을 내가 전에 지금 쓰고 있는 작품들부터 써야겠죠?ㅋㅋ
자주자주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TMI
-원래 이 정도 됐을 때 완결이어야 했는데 작가는 최대한 완결을 미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