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꾸가"
"우움..."
"도착했어. 바다야"

"벌써 바다야??!!"
거의 밤이 되어서야 바다에 도착했다.
"오늘은 저녁 먹고 바다 산책만 하고 내일 바다에서 놀자."
"알게써!!"
저녁으론 회를 먹었다.
"토끼가 회도 먹네"
"회, 마시써!!!!"
"그래, 많이 먹어"
"웅!!"
"바다다ㅏ"
어둡고 진잔한 바다는 너무 예뻤다. 고요하고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았다.
"어때, 바다?"
"파란색! 예뻐!!"
"바다가 예뻐,누나가 예뻐?"
요즘 서로 장난이 편해졌다.
"음..."
"그게 고민할 일이야?"
"꺄ㅑㅑㅏㅏ아ㅏ"
"전정국 거기 서!!!"

"시러어!!!!!"
예쁜 바다를 배경으로 우린 서로를 쫓으며 뛰어다녔다.
"침대다ㅏ"
풀썩- 정국이는 하얀 침대를 보자마자 침대 위로 뛰어들었다.
"씻고 올라가야지. 씻고 나와"
"웅!"

"디 씨서따!"
"잘까여, 정국어린이?"
"그럴까여, 쭈 누나 어린이"
"자자"
"누나 잘자"
"너도"
딸깍- 불이 꺼지고 오는데 힘들었던 우리는 바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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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에요! 글이 안 써져요!!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