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03.누나 바라기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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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7.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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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걱정

















-"여보세요."

"여보세요."

-"쌤 아프다면서요."

"응. 어머니한테 들었어?"

-"오늘 쌤 아파서 과외 못 온다길래 전화번호 얻어냈죠."

"쓸데 없는 짓 하지말고 숙제 해."

-"숙제 이미 다 했는데."

"벌써?"

-"그냥. 누구 보고 싶어서."

"누군진 물어보지 않을게. 감추고 싶은 나이잖아. 선생님이 쉿 해준다."

-"...지금 누워있어요?"

"응. 왜?"

-"핸드폰 귀 옆에다가 대 봐요."

"알았어."

-"했어요?"

"응."

-"큼.. 큼.."



















난 너에게 모든 걸 다 줬어, 자기야.
음, 제가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이었어요.
소녀야, 왜 날 밀어냈어?
혼란 속에 길을 잃고, 마치 환상처럼
알다시피 난 네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데 익숙해.
하지만 그건 이제 과거일 뿐이야, 우린 오래가지 못했어.
이건 운명인 것 같아.
말해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을까? 우린 너무 완벽했는데.
하지만 자기야, 난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자요?"

-"크큭- 귀여워."

-"잘자요 누나."





















9.정국이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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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헐.. 귀엽대..."

"귀여운사람이 나보고 귀엽대..."

"느아아아아악 너무 귀여워!!!!!"

"아 너무 좋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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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너무 좋아서 지구뿌셔 우주 뿌셔 중인 낭랑 18세 젼졍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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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더 귀여운데요....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