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14.누나 바라기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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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40.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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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문제는

















"야 거기!"

"......?"

"너 이리와봐."

"누구세요?"

"너 어제 걔지? 이여주 데리러 왔던."

"맞는데 누구세요."

"야. 넌 새끼가 딱봐도 민짜인게 어딜 반말이야 어른한테."

"죽여버리고 싶은거 참는거라니 참 나. 말하는 꼬라지봐라."

"....하.."

"잘못은 그쪽이 먼저 했잖아."

"그게 왜 우리 잘못이야. 그런걸 입고 나온-"

"지랄마."

"치마를 입은게 잘못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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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그딴식으로 밖에 생각못하는 너같은 새끼들이 문제인거야.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 들어찬 새끼야."





















42.필름


















"근데 정국아.."

"네?"

"나 어제 이상한 짓 안했지..?"

"....안..했죠."

"뭐야 왜 뜸들여... 나 진짜 뭐 했니..."

"필름이 끊겨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너한테 카톡한 것까지는 머릿속에 있거든? 근데 그 뒤에가 생각이 안나..."

"걱정마요. 아무것도 안 했어."

"진짜??? 진짜지???"

"네. 진짜."

"하 다행이다..."

"뭘 하긴 내가 했죠."

"....? 너 뭐했는데?"

"알면 기절할 것 같으니 노코멘트."

"왜. 뭔데에!!"

"조금만 기다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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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정신으로 말 할 수 있을때. 그때 알려줄게."
















*

어젯밤 이야기















"졍꾸~~"

"똑바로 걸어요, 넘어지잖아."

"흐히힣.."

"누나."

"읭ㅇ???"

"누나는 나 언제 좋아해줄거에요?"

"졍꾸 누나 좋아해??"

"응. 좋아하는데."

"허어어... 그랬어????"

"누나만 몰라요. 내가 누나 좋아하는거."

"이제 알았어!! 나도 알아.."

"기억 못 할거 아니까 한 마디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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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좋아해요. 어차피 내일 일어나면 기억 못할거 아는데. 말 못하면 후회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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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반말하는 우리의 정꾸.....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