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29.누나 바라기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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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79.기자회견

















-전정국씨! 이번 정략결혼 사건에 대해서 말씀 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일단 제 의견은 절대 반영되지 않았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또한, myen회사와의 협약또한 문제는 없습니다."

"무차별적인 협박과 폭언을 퍼부으신 myen 장녀분껜 따로 법적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현재 만나고 계신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 분은 일반인이라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단지 제가 모든 걸 포기할만큼 사랑한다는 건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정말 교재 중이신 분이 있다는 소리인가요?

"네. 제 눈에만 예뻐보였으면 하는 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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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많이 내주세요."















(집에서 생방송 보고 있는 여주)




"...저 미친...."

























80.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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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먼 길을 돌아

















"누나!"

"뛰지마 넘어져."

"나 오늘 멋있었죠."

"뭐. 좀."

"마지막 말만 빼면?"

"아 왜요.. 그거 제일 멋있으라고 한 말인데?"

"글쎄. 난 잘."

"누나는 가끔 내가 남자친구라는 걸 잊는 것 같아요."

"그것도 글쎄."

"맨날 귀엽다고 놀리기나 하고."

"진짜 귀여우니까 그렇지."

"..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멋있었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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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누구 남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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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