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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 잘 되야할텐데.."
"야 걱정 그만해 형들 알잖아 어떤 사람들인지"
어느 오후 8시
따르릉
시끄럽게 울리는 벨소리
딸깍-
"여보세요..?"
"김여주 대박사건"
"뭔데?"
"형들 수능 결과 나왔는데 다 합격이야!!"
"뭐?!?!"
그 뒤로 들리는 시끄러운 목소리들
"와...씨.. 합격ㅠㅠㅠ"
"..다행이네"
"김남준 대박임 이정도면 방탄대 각"
"크- 또 내가 누구냐"
"박짐 거기 어디야?"
"우리 00노래방"
"오 나도 갈게 기다려~"
타다닥
벌컥
"오빠들!!"
"요 김옂"
"아 왜왔냐"
"여주 왔어?"
"진짜 왔네"
"오빠들 진짜 다 합격했어?"
"이거 봐"
"하.. 다행이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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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험생들의 합격을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