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_혜주
“어? 아저씨?”_태현
“아니아니아니 선배”_혜주
“경고입니다 여혜주씨”_태현
“악ㅠㅠㅠ 실수예요 진짜로”_혜주
“ㅋㅋㅋㅋㅋ”_태현
“아니 이게 진짜로 아저씨가 입에 붙어서”_혜주
“선배가 입에 안 붙으시나봐요”_태현
“네ㅠㅠㅠ”_혜주
“아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_태현
“뭔지는 모르겠지만 불안하네요”_혜주
“에이~ 날 믿어”_태현
“그래서 뭔데요!”_혜주
“선배라는 호칭을 버리고”_태현
“오빠라고 부르자”_태현
“에..?”_혜주
“응 좋다구? 알았어”_태현
“완전 막무가내..”_혜주
“여혜주씨 소원이에요”_태현
“아 민망한데ㅠㅠ”_혜주
“오빠”_혜주
•
•
•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