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무뚝뚝한 남편님, 그 이후

제본 결과







1번 문항부터 4번 문항까지 짚어서 얘기해드리겠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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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상도 못한 결과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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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작품인 츤데레 민윤기와 동거하기가 표가 제일 많더라고요? 좀... 웃고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동거하기가 7표.. BJ 태태가 4표.. 그 여름밤이 2표.. 공모전이 2표.. 다들 기억해두겠습니다 ^ㅁ^💚 (대충 기회가 되면 쓴다는 말)


→ 기회 되면 다 외전이나 리메이크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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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부터 냅다 본론 갈기기. 제본은 그냥 제작하지 않기로 했고 호오오옥시나 제가 또 인기가 많아지면 (응 그럴 일 없어) 제본 조사를 한 번 더 하겠습니당


→ 제본은 안 쓰지만 혹시나 인기 많아지면 제본 수량 조사를 한 번 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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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많이 놀란 점. 연산홍이 나옴. 연산홍 쓰신 분께 죄송하지만.. 연산홍은 그 뒤 이야기를 쓸 생각이 없어요.. ^_ㅠ 쓴다면 해피엔딩 버전으로 쓸 수는 있.. 아 이것도 안 될 것 같아요 연산홍은 새드.

수연고를 좋아하던 분이 계셔서 눈물 날 것 같아요ㅠㅜㅡㅠ 그리고 제 대표작과 같은 무뚝뚝한 시리즈.. 무뚝뚝한 시리즈는 리메이크가 S3이고 외전이 지금 쓰고 있는 연장선의 그 이후가 될 것 같아요


→쓴다면 주인 반인반수는 처음인가봐? 혹은 수연고 양아치 커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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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는 다음에 질질 짤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정말 눈물나는 망사랑을 가지고 올게요 (응...?)

집착물.. 언젠가는 써보고 싶습니다 호석씨 남주인 글도 써보고 싶은데.. 저한테 구사즈 캐해가 어렵더라고요 ㅠㅠ 사극은 제가 위트에서 작년 2월에 썼었어요 그런데 다시 써보고 싶기도 하고 🤔

로판은 뭐야 이거 누구야 나와. 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지금은 매직 포레스트 봐주세요.. 나중에 화려한 마법을 묘사해보겠습니다.. 혹시 서양 로판을 보고 싶으신 거면 다음에 단편 모음에서 짧게 써볼게요 괜찮으면 장편화 시킬게요...


→ 다음 작품 망사랑이다 저기 있는 글 다 써보고 싶다





재미있었습니다 폼 제출해 주신 11분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