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 네에..?"
여주가 놀라서 눈을 데굴데굴 굴리니 윤기가 피식 웃고 여주의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그리고 점점 여주에게 한 걸음씩 걸어간다. 여주는 오히려 그런 윤기가 좋아 그를 안고 얼굴을 가까이한다.

"여주 씨, 나 위험한 남자에요. 뒷감당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래도 그렇게 더 밀어붙일 거예요?

그런 그는 너무 섹시했다. 치명적이고, 이미 취해 중독된 마약같이 기분이 좋았다. 윤기 씨, 나 진짜 빠져나봐요. 너무 좋아.

"아무리 내가 여주 씨 한테 관심 없어도, 이러면 내가 미치잖아. 그만 자극적이게 해요 - "
그러면서 입동굴을 보이며 웃고는 조심히 집 들어가요. 심심하면 연락하고. 라면서 자신의 갈 길을 가는 윤기였다.
"... 미친, 개섹시해."




응원명단

서67님 응원 한 번 감사합니다. 💚


뷔요뜨님, 푸른달Bluemoon님 응원 세 번 감사합니다. 내사랑들. 💚💚
일반 팬픽 추천 첫 칸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