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무뚝뚝한 남편님, 그 이후

Ep. 19 [지금 집 앞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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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윤기가 준 도안으로 만든 옷을 입고 반묶음을 묶고 나왔다. 여주가 어울리냐고 웃자 윤기는 멀뚱멀뚱거리다 정신을 차리고 여주를 꽉 안았다. 그리고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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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뻐요. 입어줘서.. 고마워요...."




"왜 말끝이 흐려져요!"




"... 키스해도 돼요?"




















윤기가 손을 내리자 여주가 입술을 톡톡 쳤다. 윤기는 눈꼬리가 휘어지게 웃고는 여주의 허리와 머리를 감싸고 입을 맞추었다. 몇 번 입술을 물고 빨더니 빠르게 입을 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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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학교 끝나고."




















윤기가 여주의 입술에 묻은 타액을 닦으며 손을 잡고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