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반인반수 민윤기와 강아지 반인반수 김여주
그날 이후, 여주는 자연스레 사람을 무서워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에는 여주가 산책을 나갔는데,
거기서 그 여자를 만난거지..
그 여자 보자말자 놀라서 벌벌 떠는거야..
그리고 집에 왔는데,

"주인, 김여주 왔.."

"뭐야.. 김여주 너 왜 울어. 주인 무슨일이야?"

"산책하다가 그 여자 만났어..끕"

"뭐?! 그 새끼 또 여주한테 지랄 안했지?? "
ㅗㅜㅑ 눈빛봐라...무서워..
"응..."
"다음부터 나도 산책 나가야겠어."
고양이가 산책을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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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허억...흐.."
윤기가 악몽을 꾼거지.

"뭐야.. 이 자식 왜이래?"
그러더니 윤기 옆에서 자고있던 여주가 일어났어.
"민윤기 괜찮아??"
"하...으"
"윤기야!!"
"(벌떡)하..."

"여주야..! 너 괜찮아..?! 어디 아픈거 아니지..??"
윤기는 여주늘 자신의 품안에 가두고 말했다.

"응..나 안아파... 너야말로 무슨 꿈을 꿨길래.."
의외로 여주도 윤기를 따스하게 안으며 그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여주가.. 우리 여주가.. 날 떠났어.. 몹쓸 병에 걸려서.."

"윤기야. 꿈은 반대래.. 그리고 내가 어떻게 널 떠나..."
"다 괜찮아.."
괜찮아.. 그 한마디로 윤기의 눈물샘이 터졌다.
"많이 힘들었지.. 이젠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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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서 이렇게 잠시 와보았습니다..!
이젠 진짜 주말에야 올 수 있을것 같아요ㅜ
죄송합니다ㅜㅜ
예.. 이렇게 저의 첫 단편이 끝났습니다!!
손팅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