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나시는 분들은 전편 보고오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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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안절부절하고 있을때, 호석의 뒤로 또 한명이 나타났다.

"정호석? 여기서 뭐하냐"
"형..?"
"오빠..!!"
"김여주?? 너가 왜 여기 있어?"
{민윤기:여주 사촌(동생바보 친오빠같은 존재)}
"어어?? 아가 주변에 남자가 많네?
오빠가 주변에 남자 만들지 말라고 했잖아 .혼나고 싶어?"

호석)"망상증있냐"

윤기)"누가 니 아가야 새꺄"
"여기 안보여?? 우리 여주"
윤기)"우리? 아가리 싸물어."
퍽_
여주는 갑작스레 그 남자의 중요부위를 찼고
그 남자는 여주를 야려보다 손을 들었다.
탑__

윤기)"내가 다른건 몰라도 우리 여주 건들면 가만히 안있거든. "
윤기)"곱게 꺼져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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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도망가고 난 호석이 품에 내 몸을 맡겼다.
포옥_

"여주야 많이 놀랐지..내가 미안해.."
호석이의 따뜻한 품, 그리고 나긋하면서 떨리고 있는 목소리와 토닥여주는 손까지 나에겐 매우 고마웠다
"흐으..흐읍.."
"미안해.. 미안해.."
"무서웠어..흐.."

"둘이 사귀는건 알겠는데 호석이 지금 우리 여주 울린거니?"
"예..? 형 그게 아니라..!!"
"감히 우리 여주를 울려?! "
포옥__
여주는 윤기를 뒤에서 안으며 진정시켰다.
"오빠 그런거 아니야.. 무서워서 그랬어.. 그리고 고마워 오빠.."

"그새끼 오빠가 죽여줘?"
"착한말!ㅎ 그리고 진짜 고마워.."

웃으면서 말하는 윤기에 소름끼친 호석
(호석이 표정)
``윤기형이 저런말투를 할줄 알았어..``

"여주 안다쳐서 다행이지.. 시간 늦었으니까 빨리 집에가자. 내가 데려다 줄께!"
"아 형.. 내가 데려다 줄꺼에요!!"

"다 큰 사내자식을 어떻게 믿고 우리 여주를 맡겨! 넌 집에나 가!!"
"호석아..미안해.. 집에가서 톡하자..!!"
"잘가아...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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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