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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여주 비오는데..!"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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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한국인(?)이라 참을성이 없던 여주는 몇분을 기다리다 화딱지가 올라왔다.
"웰케 안오지.. 도데체 누굴 보넨거야!"
그 순간 내 머리위에 검은 뭔가가 씌여진게 느껴졌다.

"늦어서 미안.."
익숙한 목소리에 뒤돌아보니 눈앞에는 뛰어왔는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여있는 민윤기가 힘든데도 불구하고 싱긋 웃어주는 윤기에 마음한편이 저렸다..그 모습이 슬퍼보여서..
"민..민윤기...?!"
"집 멀잖아. 빨리 가자"
"어어 고마워.."
우산1개를 내밀며 말하는 윤기의 모습에 꼬리를 내리고 우리 집쪽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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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오늘 데려다 줘서 고마웠고..미안했어."
"뭐가 미안해"
"그래도..전여친인데.."

".....난 아직 못있었는데..(중얼)"
"뭐라고..? 못들었어"
"아..조심히 들어가라고.."
"너도..! 오늘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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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story
집에 도착한 여주는 열심히 이불킥 중이다.
"전여친..전여친....나 왜이런말을 했을까..과거의 나 반성해라..너 윤기 못잊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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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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