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엠티날이다!! "
엠티..그냥 과 선후배들이랑 술마시러 가는 날이다..
엠티날이 오면 항상 피곤하다 선배들은 후배들한테 술마시라고 하고 후배들은 쩔쩔매고..근데 가끔은 재밌기도 하다. 진실게임이나 다양한 술게임등을 하거든
"아하하..."
"자 그럼 수업 마치고 모두 yh술집으로 모이도록!"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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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안녕하세요-"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과 선후배들은 이미 모여 술게임을 하고 있었다. 물론 민윤기도..매우 불편해보이긴 했지만..
"어어 여주 왔어?? 여기 앉아"
"무슨소리! 여주는 내 옆에 앉을꺼거든!!"
난 이래서 엠티가 싫다 ..
"....어어"
그때 민윤기가 나를 지긋이 쳐다보다 손짓으로 오라고 하였고, 나는 자연스레 민윤기 옆에 앉게 되었다.
"술게임이나 마저 합시다!!"
"음... 젤 늦게 온사람 원샷!! 여주야 마셔라!"
으..술 못마시는데.. 또 억지로 마실려고 술잔을 들었다.

"흑기사요"
"민윤기..? 아아 괜찮아.. 한잔쯤이야."

"됐어 술 조금만 먹어도 꽐라되면서 "
"그정도까진 아니거든..!"
그말을 끝으로 윤기는 내 술잔을 들고 원샷했다
"욜.. 둘이 뭐에요!! 러브러브??ㅋㅋ"
"선배 그게 아니ㄹ..!"
"전남친이라 많이 압니다."
그때 구석에 있던 나와 친한 언니가 말했다.
"어어..! 그러면 니가 여주 울렸던..!! "
"그것때메 여주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아?? 어?"
하.. 이언니 취했네
"지금도 전남친 못잊겠다고 울앤데!"
응...? 언니!! 그거 아니야!!!
"언니..!! 아니아니 그게 오해ㅇ..!"
혹시라도 기분이 나빴을까봐 윤기가 있는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있었다

"김여주 진짜냐?"
저 웃는모습이 귀여워 보이는 난 정말로 미친걸까..(자까 사심)
"어제까지만해도 얼마나 울었는데!!"
"언니.. 그..그만.."

"잠시 나가서 얘기할까 우리."
뭐지..나 지읏된건가..혼나러 가는거..?
선배들의 반응은 재각각이었다.
어떤 선배들은
"여주/윤기야.. 가지마"
였고
또 어떤 선배들은
"이야..우리학교 대학교CC생김??"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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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달달함을 원했는데..크흡.. 괜차나.. 엠티 1편 더 있..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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