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거 지금 고백이지? "
" 김태형 앞에 있는 정다윤한테 한 말 맞지? "
" 응 내가 존나 사랑하는 정다윤한테 하는말 맞아 "
" 태형아.. "
" 응? "
" 좋아해.. "
" 나도 "
" 근데 태형아 진짜 미안한데 "
" 학교에 안 알리면 안돼..? "
" 그러고 싶으면 "
" 고마워..!! "
다윤은 태형을 껴안았다.
" 김태형 냄새도 짱 좋아 "
" 맡고 싶을때 마다 맡는거지 "
" 난 니껀데 "
" 나 설레라고 하는거 맞지? "
" 설렜어? "
" 설레지.. "
" 그리고 태형아 나 너 짝사랑했었는데 "
" 티났어? "
" 음.. 조금? "
" 사랑해 자기야 "
" 헠.. 태형아 나 미친다.. "
" ㅋㅋㅋㅋ 귀여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