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 오빠, 놀아줘요!

25. <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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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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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이게 제일 예쁘지? "

" 그러네, 이거 여주한테 잘 어울ㄹ.. "

" 그 쪽 누구신데 여주랑 같이 있으신 거죠? "

" 자.. 잠깐 오빠 이거 좀 놓고.. "

" 잠시만 기다려봐 "

" 오빠 내가 다 말할게.. "

여주와 지민이 다정하게 걸어가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정국은 그걸 보고 짜증이 확 났는지 여주와 웃으면서 말하고 있는 지민의 멱살을 다짜고짜 잡고 말했다. 여주와 지민은 그런 정국의 행동에 당황을 해서 여주는 정국을 말리고 지민은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여주가 다 설명하겠다고 말하였고 그제서야 정국은 지민에게서 손을 뗐다.

" 죄송합니다.. "

" 어우 이렇게 멱살을 잡으실 줄 몰랐네.. "

" 여주 사촌이신 줄 몰랐어요.. 제가 혼자 오해를 했네요.. "

" 응.. 우리 오빠가 오해한 것 같다 오빠 미안.. 집에 데려다줄게 가자 "

" 같이 가요 내가 잘못했으니까 같이 데려다 줄게요 "

" 그래요.. 갑시다 "

여주의 설명을 다 들은 정국이 눈을 크게 뜨고서는 허리를 90도로 숙이며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지민은 정국에게 잡힌 멱살을 잡고 멱살을 잡을 줄은 몰랐다고 말하였다. 정국은 그런 지민의 모습을 보고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를 했다.

여주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신도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지민의 팔을 끌며 거리를 걸었다.정국이 그런 여주와 지민의 모습에 그들의 뒤를 따르며 같이 가자고 말했고 지민은 너무 미안해하는 정국과 여주의 모습에 거절도 못하고 결국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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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