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29. 내 거 찾으러 왔다고




•
•
•
•
•
" 여기가 확실한 거죠? "
" 제 눈으로 직접 봤는데 모를 리가 있을까요 "
" 아 예예.. 들어갑시다 "
정국과 태형은 어느 한 클럽에 멈춰섰다. 눈 앞에는 옷 같지도 않은 것을 걸치고 클럽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보여서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졌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런 곳에 갔다라는 생각에 머리를 쓸어넘기며 클럽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 하.. 최여주 어디 있는 거야.. "
" 사람은 또 더럽게 많네.. "
" 오빠들! 둘이서 온 거야? "
" 꺼지세요, 임자 있거든요 "
둘 다 다른 사람들보다 큰 키를 가졌지만 발꿈치를 들어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주와 슬기가 보이지 않았다. 열심히 찾고 있었을 때쯤 자신들의 앞에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자신들 앞에 멈춰서서 말을 걸었다. 정국과 태형은 그 여자에 얼굴이 굳어져갔다.
" 근데 왜 클럽에 온 거래? "
" 너 같이 위험한 놈년들이 많은 이딴 공간에서


" 내 거 찾으러 왔다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