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여사친 만들 필요가 없어졌냐??" - 지훈
"생각을 해보니까 만약에 내가 여사친이 생기면 좋긴 좋지만" - 여주
"애들이랑 떨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겠지" - 여주
"그건 그렇겠지만, 우린 다 널 버린다는 생각을 안할껄" - 지훈
"저길 봐, 쟤네들이 널 버리는지"
- 지훈
여주가 바라보는 애들 시점
"승관아, 빵 한입만" - 석민
"싫은데, 먹고싶으면 매점가서 사와" - 승관
"스윽)) 냠" - 승철
"아아악!!!! 내 빵!!!!" - 승관
"ㅋㅋㅋㅋㅋ 혼자 먹지 왜 우리들 앞에서 빵먹냐" - 한솔
"으어어어엉..... 내 빵....." - 승관
"아무나 승관이 밟을 사람??" - 정한
"당연히 다 밟는다" - 명호
"이야~~ 신나게 승관이 밟자!!"
- 정한
"아아아아아아아" - 승관
"봐도 나 버릴듯" - 여주
"하지만 너 한테는 안 하니까 다행으로 하셈" - 지훈
"그건 그렇네" - 여주
"김여주, 같이 뿌빵맨 밟자" - 민규
"콜!!" - 여주
"내가 봐도 널 버릴 애들은 없다고 본다" - 지훈
"이지훈, 빨리 와서 너도 밟아"
- 여주
"간다, 가" - 지훈
"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승관
승관이는 애들의 밟힘에도
빵을 지키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