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일상적이지만 일상적 같지 않은 우리들의 톡

여사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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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사친 만들 필요가 없어졌냐??" - 지훈

"생각을 해보니까 만약에 내가 여사친이 생기면 좋긴 좋지만" - 여주

"애들이랑 떨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겠지" - 여주

"그건 그렇겠지만, 우린 다 널 버린다는 생각을 안할껄" - 지훈

"저길 봐, 쟤네들이 널 버리는지" 
- 지훈


여주가 바라보는 애들 시점


"승관아, 빵 한입만" - 석민

"싫은데, 먹고싶으면 매점가서 사와" - 승관

"스윽)) 냠" - 승철

"아아악!!!! 내 빵!!!!" - 승관

"ㅋㅋㅋㅋㅋ 혼자 먹지 왜 우리들 앞에서 빵먹냐" - 한솔

"으어어어엉..... 내 빵....." - 승관

"아무나 승관이 밟을 사람??" - 정한

"당연히 다 밟는다" - 명호

"이야~~ 신나게 승관이 밟자!!" 
- 정한

"아아아아아아아" - 승관


"봐도 나 버릴듯" - 여주

"하지만 너 한테는 안 하니까 다행으로 하셈" - 지훈

"그건 그렇네" - 여주

"김여주, 같이 뿌빵맨 밟자" - 민규

"콜!!" - 여주


"내가 봐도 널 버릴 애들은 없다고 본다" - 지훈


"이지훈, 빨리 와서 너도 밟아" 
- 여주

"간다, 가" - 지훈

"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승관





승관이는 애들의 밟힘에도 
빵을 지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