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덤채팅 순정남
w. 도화설


"얼굴 실화냐 진짜 개존잘이야 씹..."
(김아미 / 2n살 /정국아 고마워)


"......???"
보톡 하자면서요. 보톡 하자며. 저기요. 보톡이라면서. 왜 페이스냐고 당황스럽네 아니 와ㅠㅠㅠㅠ. 생얼이라고ㅠㅠㅠ. 이정도면 매일 생얼이 아닐까 싶네....
"어, 뭐야. 왜 마스크랑 모자 썼어?"
"생얼...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ㄲㅋ. 얼굴 상관 없으니까 보여줘."
? 상관 없다며. 근데 왜 보여줘야됨...?
낸들 존잘이 말 하는데 거부할 이유가 있나~

"귀엽기만 하네."
인생 다 살았다. 너네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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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 아에 싹둑이네.
너 그거 알아? 오늘 처음으로 너가 보톡 걸음."
"달력이나 다이어리에 적어라.
여주 누님이 선보톡 걸어준 날."
"유치해."
"우리 가족 전통 무시 해?"
"ㅈㅅ.;"


"뭔데 귀엽냐 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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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따로 없고 손팅 해주세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