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빨간 머리 양아치 선배님

빨간 머리 양아치 선배님 • 06화

GravatarGravatar






















Gravatar
Gravatar








/








GravatarGravatar


















Gravatar









"하이하이!!!!!"

"아 깜짝이야."

지민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여주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선배 자다 일어났어요?"

Gravatar
"나도 방금 일어났지."

"선배 지금 목소리 개좋은거 알아요? 미쳤네."

"욕 쓰지마. 입 나빠져."

여주가 허- 하며 웃었다. 지민도 여주를 따라 웃었다.
지민의 핸드폰 화면에는 책가방에 교과서를 넣고 있는 여주의 모습이 보였다. 여주의 치마가 지민의 눈에는
짧았는지 얼굴이 살짝 찌그러졌다.


"김여주 치마 안내리냐."

"선배. 요즘은 다 이렇게 해요~"

Gravatar
"뭐래 ㅋㅋㅋ"

"진짠데."

"아무튼 치마 꼭 내려."

여주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책가방을 싸다말고 핸드폰 화면앞에 순식간에 나타났다. 지민이 놀라서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아 놀랐잖아!"

"아 놀래키려고 한건 아닌데."

"너 웃음소리 다 들린다."

"아 예.."

지민이 자기가 생각해도 웃긴지 엄청 웃었다. 여주도 지민의 웃음소리를 듣고 환하게 웃었다. 

"여주 얼른 학교 가야지."

"나 심심해서 어떡해.."

"나 말고 친구들 있잖아. 그렇다고 남자녀석들이랑 놀지 말고."

"내 주변에 남자는 선배랑 아빠 뿐이에요."

"아 김태형 그녀석도 보지마."

"그 사람이 누구에요?"

Gravatar
"모르는게 좋은거야."

"나쁘다.."

"사랑해. 이따 학교 끝나면 연락 꼭 하고."

"네. 선배도 오늘 수고해요!!"

"응. 고마워."



지민이 여주와 통화를 끝내고 아쉬운 마음만 남았다. 아직 위에 침대에서 자고 있는 엄마를 한 번 보고 다시 밑에 침대에 누웠다. 팔을 머리에 배고 잠시 생각해 보았다. 어쩌다가 이런 이쁜 아이에게 빠져버린 걸까.

Gravatar
"미치겠네."































Gravatar
지민이가 추억 생각에 빠졌다. 
그럼 다음퍈은 뭐다?
지민이와 여주의 첫 만남이다. 
소리질러!!!!!

(나 좀 미친놈같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짧게 쓴거라서 조금만 양해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모두 잘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