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온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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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유행이기 때문에
외출할 때 매일 마스크도 쓰고 ,
손도 깨끗이 씻고 ,
손소독제도 매번 바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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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손소독제 다 써가네 ...
윤기 바를 거 남겨ㄴ "
어머
남은 손소독제를 자신의 손에
전부 짜버렸다 ..
(윤희) " 윤기 쓸 거 없겠다 ... 어뜨카지
윤기 오기 전에 김남준한테
사오라 해ㅇ "
띠띠띠띡 _

(윤기) " 선배 , 저 왔습니다 ~ "
독서실에 다녀온 윤기가
도착해버렸다
타이밍도 참 안 맞지 ...
이 때 , 딱 윤희의 머릿속에
스쳐간 아주 좋은(?) 아이디어 !!!
(윤희) " 윤기야 , 빨리 손 씻고 와 봐 !! "
(( 다급
(윤기) " 네..? 왜요 ...? "
(윤희) " 빨리 !! 시간 지나면 못 해 !!!! "
윤기는 빠르게 화장실로
들어가 비누로 손을 씻고 나와
윤희 앞으로 섰다
(윤기) " 대체 뭘 하려ㄱ.. "
터업 -
스윽 -
쓱 - 스윽 -
(윤희) " 손소독제 얼마 안 남은 거를
내가 다 짜버려서 너 쓸 게 없었거든 ㅎ
그래서 너랑 나눠쓰려고 "
윤희는 윤기의 두 손을 잡고
손소독제를 윤기의 손에
발라주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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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이제 됐어 , 옷 갈아입고 저녁 먹자 "
윤희는 윤기의 손을 놓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윤기) " 나 오늘 운 존나 좋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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