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가려고 내가 일하는
카페에서 나왔다

(윤기) " 자기야 ~ ㅎ "
달달한 애칭을 부르며
나에게로 걸어오는 저 남자는
아니나 다를까 바로 내 남친
민윤기 ㅎ
(윤희) " 나 데리러 온 거야 ? ㅎㅎ "

(윤기) " 우리 누나 누가 데리고 가면
안 되니까 " (( 스윽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는
내 손을 잡고 집으로 가는
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
-
-
야옹 -
(윤희) " 어 ? 고양이 소리 난다 "
고개를 옆으로 돌려보니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와 윤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

(윤희) " 아아 - 저 냥이 진짜 졸귀야 ㅠㅠㅠㅠ "
윤희는 고양이가 귀여워 죽겠다며
고양이를 쓰다듬었고 ,
고양이는 윤기 땜에 죽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호다다닥 -
(윤희) " 엇 , 냥이 ! 어디가 -!! "
윤기 땜에 도망간 듯
(윤희) " 히잉.. 츄르 주고 싶었는데 ... "
_
_
_
집 도착 _
(윤희) " 씻고 나서 밥 먹게 ㄴ.. "
쾅 -
갑자기 윤기는 윤희를 향해
벽치기를 하였고 ,
그것 땜에 윤희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윤희) " ㄱ.. 갑자기 또 왜 이러실까.. 하하 "
(( 기억 되돌아보는 중

(윤기) " 내가 말했을텐데 , 난 고양이한테도
질투심을 느낀다고 "
(윤희) " 푸흐.. 그것 때문에 그런 거야 ? "
(( 쓰담
내가 고양이 쓰다듬어 준 것
때문에 그랬구나 ㅎ
이제 똑같이 해줬으니까 됐겠지 ?
(윤희) " 이제 방으로 가게 놔ㅈ... "
츄릅 -
윤희가 입을 열자
재빠르게 입술을 겹쳐오는 윤기였고
곧바로 둘의 혀가 맞닿았다
몇 분이 지나
숨이 차서 윤기의 어깨를 치자
윤기는 뒤로 슬며시 나와주었다

(윤기) " 갑자기 해서 미안해요..
싫으면.. 얘기해요 "
벽에서 손을 뗀 윤기가
먼저 입을 열었다
솔직히 좋은ㄷ.../////
(윤희) " ㅇ..아냐..! ㅈ..좋..아 //// "
살짝 걱정스럽게 보던 윤기가
좋아 라는 두 마디에
입꼬리가 올라가더니
살짝 나에게 입을 맞추고는
입술을 손가락으로
닦아주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손팅과 댓글 해주시면 행운 팡팡🍀🎊
눈팅은 ❌❌ 별🌟 10개도 잊지 않으셨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