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의 말에 반 학생들의
시선은 여우정으로 쏠렸고 ,
여우정은 눈길이 모두 자신한테
온 걸 느끼곤 더욱 혀를 짰다
(여우정) " ㅁ.., 무슨 말이야..
난 너 걱정해서 한 말이었눈데 ㅠ
우정이 진짜 슬포 ㅠㅠ "
여우정이 눈물연기를
하자 윤기는 코웃음을 치며
말을 이었다

(윤기) " 네가 슬프니 좋네 ,
아니 아팠으면 더 좋았는데. "
" 죽었으면 존나 좋고 "
(여우정) " ㄴ ,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
하 시발 ㅋ 그럼 처음부터 나한테 왔어야지
왜 내가 직접 움직이게 하니 ? " (( 돌변
(반 학생들) " 헐 뭐야 ? / 쟤 진짜 목소리임 ? /
얼굴이랑 정반대 / 미쳤다 소름..
드디어 본성이 나오는 여우정
아까 전에 윤기한테 하던
목소리와는 전혀 다른 허스키한
목소리에 반 학생들은
놀랄 따름이었다 .
(여우정) " 너랑 사귀는 그 년 ,
존나 재수없어. 고딩 때 전교 1등에 ,
선도부 하면 다야 ? 그까짓 것 가지고
지가 짱 된 것 마냥 나대니까
나한테 치이잖아 ㅋㅋ " (( 비웃음

(윤기) " 아직도 웃음이 나오나봐 ? "
띡 -

(윤기) " 이걸 경찰한테 넘기면
어떻게 되는 줄 모르나봐 ? ㅋ "
윤기는 녹음기의 정지버튼을 누르고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짜악 -
윤기의 뺨 때리는 소리와 여우정의
신음소리가 교실에 울려퍼졌고 ,
윤기는 유유히 교실을 빠져나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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