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S2 무뚝뚝한 남편님

#13 [꿈?]

*미리 알립니다 이번화는 카톡이 없고, 짧습니다*



"ㅁ.. 미쳤어요..?"

"이런거, 원하던거 아니야?"


쌤이 다정하게 말하면서 얼굴을 들이 밀었다. 나는 얼어붙은체로 쌤을 쳐다봤다.


".. 쌤 맞아요?"

"맞는데"

"꿈이에요..?"

".. 푸흐, 아니야"

".. 뭐 잘못 먹으신것도 아니고.."

"그냥, 너 좋아하는데 미자라서"

".. 아.."

"성인 돼서 고백해 주연아"

"알.. 았어요 그때까지 나 좋아해줘야해요"

"알았어, 너도 딴 남자 보지마'

".. ㅇ.. 알았으니까 좀 떨어져요..."


"푸흐.. 싫다면?"


***


심장 떨리는 과외를 끝내고 쌤을 한 번 끌어안은 뒤 헤어졌다. 오늘만은 숙제를 내주지 않으셨다. 쌤이 너무 좋아진거같다. 아 행복해

"아 너무좋아 어떻해 이우민 짜식, 넌 나한테 안돼"




작가 왈: 아니ㅜ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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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69위, 76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