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S2 무뚝뚝한 남편님

#34 [정략결혼]

짧아요ㅠ



".. 쌤"

"응?"

"나 쌤이 너무 좋아요"

"나도 너 좋아"

".. 꿈 같아요"

".. 조금만 기다리면 돼"

"뭔.. 소리에요?"

"너 기사 찾아봐봐"

"엥? 뭐라 검색해요?"

"... 내 이름이나 Y기업"

".. 네!???"

"조용히"

".. 지금 검색 해봐야겠어요"

"그러던가"


Y기업 아들 ○기업과 결혼···



".. 정략?"

"응"

"파기 할려고 하는거죠..?"

"당연하지 내여자 두고 어디가"


아 너무 오글거린다.


".. 파기 되가요?"

"응 설득 거의 됐어"

"주연아 나 가봐야 할 것 같다"

"사랑해요 쌤"

"여주연 존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