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좀 당황스러워 19.





''그야-''

''내가 무슨 말을...임자 있는 애한테..''
''포기 하기로 했잖아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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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혼자서 내 집에 오겠다는 거야?''
''아씨...집이 엉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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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철컥-
30분이 지났을때 정국의 집에 벨이 울렸다. 정국은 곧바로 문을 열어주었다.
''갑자기 왜 왔-''(정국
''....''

''뭔가 불만이 있다는 표정이네,정국아.''
''형 집에서 파티 한다길래''(석진
''난 끌려온거임''(윤기
''집 한번 드럽게 크네요''(지민
''하이~''(예진

''ㄷ,다.. 왔네?....''
그렇다. 여주 혼자 온다는 말은 없었던것이다.
''너 심심해 할까봐!''(여주
''배달음식 시켰으니깐 곧 올거야!''
''나한테 말도 없이..?''(정국
''이렇게 다 같이 서프라이즈로 찾아온다고?''
''좋지 않아?ㅎㅎ''(여주
''.....''(정국
''하하하 정말 좋지!''
''싫어하는거 같은데''(태형
''뭔소리야,나는 지금 정말 행복해
이런 친구들이 있다니.''(정국
''...?''(태형
1시간 후
''형, 여기서도 작업을 하면 어떡해요~''(태형

''해도 된다며, 그리고 남이사''(윤기
''헐,이 형 그새 요즘말 늘었네''(정국
''내가 무슨 여기서 늙으니 취급을 받냐
아직 나 반백살도 안 됐다.''(윤기
''반 오십은 넘었잖아요.''(여주
''.....''(윤기
''그럼 늙은거 맞네''(예진
''그러게요,어르신 앉아만 계시는데 안 힘드시나?''(지민
''허리가 아프시겠어요''(석진
''요것들이...''(윤기
''아-나는 이제 가야겠다''
''네,가세요.''(태형
''잘가요,형''(정국
''안녕히가세요''(여주
''가세요''(석진
''빠이요~''(지민
''벌써 가요? 이제 막 파티 시작인데
그럼, 잘가요''(예진
''정 없는 놈들....''(윤기
''나 진짜 간다?''
''가라니까요?''(태형
''가요,빨리 가 다들''(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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