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아저씨, 나 좋아해요?

04_ 화해했다

<나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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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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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애기 좀 해봐바. " 





" 아니 뭐 그냥 싸웠어. "

나만 너무 아저씨랑

 놀고 싶으니까. "






" 에휴 나도 오빠랑 많이 싸웠어.

나 곧 1000일이다! 헤헤. "







" 와 미쳤네 진도는? "




" 아 김여주 이런 취향?ㅋㅋㅋ

오빠가 기다려준데 나 미자 풀릴때까지. "






"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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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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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잘놀았다~ 쭈 학교에서봐! "




" 엉 임나 톡해. "




" 웅 짜기 "







" 김여주! "





" 아저씨? "





" 너 대체 왜! 연락 안되고 
자꾸 사람 말 무시해!! "






" 아..아저씨도 맨날 바쁘다고 핑계대고 

나 무시하고 안만났잖아요

사실 오늘 아저씨랑 놀려고 했는데.. "






순간 아저씨가 내 팔을 잡아당겨 날 안았다. 

당황스러움에도 잠시 아저씨는 나에게

미안하다며 나를 꽉 끌어안았다.







" 아저씨? 지금..뭐..하는.. "






" 핑계 안댈게. 너 무시 안할게.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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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나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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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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