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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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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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애기 좀 해봐바. "
" 아니 뭐 그냥 싸웠어. "
나만 너무 아저씨랑
놀고 싶으니까. "
" 에휴 나도 오빠랑 많이 싸웠어.
나 곧 1000일이다! 헤헤. "
" 와 미쳤네 진도는? "
" 아 김여주 이런 취향?ㅋㅋㅋ
오빠가 기다려준데 나 미자 풀릴때까지. "
"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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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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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잘놀았다~ 쭈 학교에서봐! "
" 엉 임나 톡해. "
" 웅 짜기 "
" 김여주! "
" 아저씨? "
" 너 대체 왜! 연락 안되고
자꾸 사람 말 무시해!! "
" 아..아저씨도 맨날 바쁘다고 핑계대고
나 무시하고 안만났잖아요
사실 오늘 아저씨랑 놀려고 했는데.. "
순간 아저씨가 내 팔을 잡아당겨 날 안았다.
당황스러움에도 잠시 아저씨는 나에게
미안하다며 나를 꽉 끌어안았다.
" 아저씨? 지금..뭐..하는.. "
" 핑계 안댈게. 너 무시 안할게.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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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나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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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