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주. "
" 네... "
" 너...하...아니 너... "
" 죄송해요. 말하려고 했는데 약속을 이미 잡아서. "
" ..여주야 내가 말해달라고 했잖아.
내가 다 들어줄 수 있다고.
근데 거짓말한건... "
" 아저씨가.. 내 남자친구도 아닌데
왜 그런 애기들을 아저씨한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
" ... "
" 정국이 좋은 아이예요.
저 잘챙겨주고 다정하고 친절해요.
적어도 아저씨보단. "
" ... "
" 출장 잘 갔다오세요. 나중에 뵐진 모르겠지만. "
" 김여주!
아...박지민 이 병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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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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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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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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