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뒤
여주와 지민은 잘 사귀고 있는중이다.
물론 지은과 정국도 말이다
지은과 정국은 박여진으로 인해 잠깐 헤어졌으나 여주와 지민의 도움으로
다시 오해를 풀고 사귀고 있는 중이다
화창한 햇빛이 내리는 봄 , 어느날
지민: 여주우
여주: 오빠아아
포옥
여주: 보고 시펐어 ㅠㅠㅠ
지민: 오빠두 오빠가 준비한거있는데 기다려봐
여주: 웅
짜잔
여주: 뭐야아..?
지민: 나랑 결혼 하자 여주야.
나는 너를 언제나 사랑하고 보고싶어
결혼하자 여주야
여주:뭐야ㅠㅠㅠㅠㅠㅠㅠㅜ

지민: 허락하는거지?
여주: 끄덕끄덕
지민:
"사랑해"
여주
나도 사랑해
짝짝짝 이렇게 완결이 되었습니다
어슬펐지만 이렇게 서툰 작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2로 뵈도록하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