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EXT> 민남매의 히스토리

0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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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04_  병X |


-03회랑 내용이 이어집니다-


“개X끼”

“아무리 그래도 얼굴에 콜라를 뿌려?!”
“코에도 다 들어갔네”
“콜라에 저려진 거 같잖아”

내가 아무리 심해도 이건 아니지…
여주는 속마음으로 윤기에게 엄청난 욕을 퍼부었다
내가 치킨 좋아하는 거 알면서 지 혼자만 웅냠냠하면서 hit 먹고…이 미X 개X끼 대갈통을 조져버려?!

“에휴…”

(띠링)
(띠링)
(띠링)

“또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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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을 이따구로 치나….

“뭐라해야하냐..”

(띠링)
(띠링)
.
.

“말로하지..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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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이라는 단어에 정색을하고 있던 여주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뿌링클? 그럼 또 얘기가 달라지지…근데 문은 지가 뿌셨으면서..무슨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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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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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으로 ‘아’를 말한 뒤 후다닥 문을 여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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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뼛쭈뼛거리며 문을 조심히 열고 들어오는 윤기 

“미안해..”

축 처진 얼굴로 고개를 떨군채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있는 윤기의 여주는 어이없음과 웃김이 반반 섞인 얼굴로 웃음을 터트린다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럴때보면 오빠 맞나 싶다ㅋㅋㅋㅋㅋ”

“나 괜찮으니까 나중에 뿌링클이나 사”

“네…”

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고양이새Xㅋㅋㅋㅋ





오늘의 킬포는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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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으로 마지막에 병X이라고 쓴 여주
하지만 그걸 못본 고양이새X

둘다 넘흐 좋아 근데 소재 고갈..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