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옆집 남자 민윤기
18.오랜만에 만난 친구




19.거짓말


"전정국!!!"

"으음...여전히 작아.."
"개새끼.."
"ㅋㅋㅋㅋㅋ장난"
"카페가자"
"콜"
20.거짓말은 화를 부른다.
"재밌었음~"
"ㅇㅇ. 다음에 또 놀러 올게"
"바이"
(뒤를 돌았는데 민윤기가 있다.)
"민윤..?"

"이여주,-여자랑 논다며. 근데 왜 남자지"
"어,그게"
"시발"
"윤기야..!!"



쾅쾅-
"윤기야-!!!"
"윤기야.. 내가 미안해.."
"내가,-내,가아-"
벌컥-
"윤,기"

"왜 왔,어"
"울지마..내가 잘못했어..미안해.."
"내가 쭈,한테 너무 못난 사람인 거 같아서.."
"내 잘못이야.."
(그렇게 10분동안 서로 껴안고 울었다"
"내가 미안해 윤기야.. 앞으로 거짓말 안 할게"
"으응..앞으로 더 믿을수 있게 행동할게"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내가 더"

거짓말 싫어하는 우리 윤기..
달달해서 짜증나..내가 썼는데 짜증나...
근데 부러워..ㅜㅜㅜ 나 뭐니 진짜..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