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옆집 남자 민윤기
84.윤기가 취했다




85.화가 났지만
딸랑-
"윤기야."

"흐헿- 여듀다!"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가자."
"알아써어-"
"윤기 여친이세요?ㅎ"
"알아서 뭐하시게요."
"여친 아니시면 제가 데려다줄게요. 시간도 늦으셨는데-"
"저기요."
"네?(위험함 감지)"
"내가 그랬죠 손목 분질러버린다고. 그게 그냥 한 말인 줄 알았어요?"
"네..?"
"본인 여사친이라고 소개한 것 도 그렇고,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 한 것도 그렇고. 윤기한테 관심 있잖아. 안 그래요?"
"....아-아니..."
"우리 임자있는 몸은 건들지 맙시다? 졸라 빡치니까요."
86.우리 여주가 변했어요?!
(윤기 집으로 가는 중)
"쭈야 화났어어..?"
"아니 화 안났어."
"알았어.."
"아까 그 여자애는 누구야?"
"아..걔.. 그냥 붙어다니는 애야. 나는 걔 싫어해."
"ㅋㅋㅋㅋ왜 그렇게 경직 되어있어ㅋㅋㅋㅋ"
"아니.. 화났나 싶어서.."
"이제 서로 말 잘 들어주기로 했잖아. 이해할 수 있으니까 괜히 걱정하지마."
"어구 우리 여보야 착하다."
"대신 다음부터 술 조금만 마시기. 약속."
"응,약속."
"오늘 윤기 집에서 자고 가야지."

"자꾸 예쁜짓만 하지? 얼른 집가자. 예쁜 짓 했으니까 놀아야지."
"응? 뭐하고?"
"그건 몰라. 일단 따라와."

ㅇㅅㅇ 둘이 집에 가서 뭐했을까요.
세상 건전하게 여주가 하고 싶다던 닌텐도 했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