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귀여운 연하남 꼬시기 대작전!

12. 엄마는 이 결혼 찬성.
















photo
12. 귀여운 연하남 꼬시기 대작전!






























여주맘 : “ 김여주, 빨리 일어나!! ”


photo
김여주 : “ 하음.. 뭐야.... 왜이렇게 시끄러...”


여주맘 : “ 빨리 일어나!!! ”


김여주 : “ 악 시끄러.... 응? 마미 언제 왔어요? ”


여주맘 : “ 에휴.. 내가 진짜 너 땜에 못산다. ”



여주는 현재 자취 중이고, 보다시피 가끔 여주네 부모님이 여주의 자취집에 놀러올 때도 있지. 그 날이 바로 오늘인거고. 사실 여주는 부모님이 자신의 집에 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건 바로 '잔소리' 때문이지.



photo김여주 : “ 아 오늘 주말이란 말이예요........ ”



찰싹-]



photo김여주 : “ 아 왜때려!! ㅠㅠㅠㅠㅠ ”


여주맘 : “ 주말이라고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나가서 운동도 좀 하고 공부도 좀 하고 해! ”


김여주 : “ 아라썽.... 근데 마미 언제 가? ”


여주맘 : “ 엄마 여기 온지 얼마나 됐다고 엄마를 내쫓으려고 그래! ”


photo
김여주 : “ 네, 마미... ”






























photo
김여주 : “ ...운동하기 귀찮다. ”



여주는 운동하기 귀찮다면서 껄렁껄렁 시간 때우기 용으로 목적없이 공원을 돌았고, 그러다 정국을 우연히 만나게 되지.



photo전정국 : “ 엥. 누나가 왜 여기 있ㅇ..? ”





photo
김여주 : “ 꺄아아 정구가 너가 여긴 어쩐 일이야ㅠ ”


전정국 : (익숙) “ 저야 뭐. 운동도 할 겸 나왔죠? ”


김여주 : “ 헉. 정국이도 여기 살아? ”


전정국 : “ 네, 누나도 여기 살아요? ”


김여주 : “ 응응 ㅠㅠ 완전 운명이지 ㅠㅠㅠ ”


photo
전정국 : “ 별로. ”


김여주 : “ 정구가 나와서 운동한지 얼마나 됐어? ”


전정국 : “ 이제 다 하고 들어가려던 참이였는데. ”


photo김여주 : “ 헤헷. 그럼 우리 같이 들어가면 되겠네! ”


전정국 : “ ...뭐. 상관 없어요. ”






























철컥-]



김여주 : “ 다녀왔습ㄴ... ”


여주맘 : “ 여주야!!! ”


photo김여주 : “ 앗. 깜짝이야... 왜 그래요, 엄마? ”


여주맘 : “ 너 남자친구 있니?? ”


김여주 : “ 엥. 제가여?? 모솔 김여주가여???? ”


여주맘 : “ 아까 보니깐 잘생긴 학생이랑 같이 있던데? ”


김여주 : “ 아... 남자친구는 아니예요! ”


여주맘 : “ 그래...? 너 저 남자애 좋아하지? ”


photo
김여주 : “ 그런데요... ”


여주맘 : “ 엄마는 이 결혼 찬성이니까 걱정 하지 마! ”


김여주 : “ ...예? ”


여주맘 : “ 빨리 연락도 좀 하고, 그렇게 해봐~! ”


김여주 : “ 알았어요, 나중에 할게요... ”


여주맘 : “ 호호. 그래그래, 엄마는 장 좀 보고올게~ ”





photo“ ...넹! ”






























🔥;호호. 어머님 화끈하시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