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귀여운 연하남 꼬시기 대작전!

14. 네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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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귀여운 연하남 꼬시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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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엄마와의 카톡을 마치고 수학학원으로 갈 채비를 했다. ...첫날이니까 그냥 필통만 챙기면 되겠지..? 그렇게 여주는 핸드폰까지 챙기고 나서야 집을 나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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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어... 여긴데.. ”



똑똑똑-]



‘ 네, 들어오세요- ’



철컥-]



학원쌤 : “ 아, 너가 여주니? ”


김여주 : “ 네...! 제가 김여주예요..ㅎㅎ ”


학원쌤 : “ 그래, 저기 창가 쪽 자리에 가서 앉으렴. ”



여주는 학원쌤의 말 대로 창가 쪽 자리에 앉았고, 시계를 보니 어느덧 수업을 시작할 시간이였다. 그래서인지 학원에 다른 애들이 우르르 들어왔고, 나는 별 관심 없이 창가를 보고 있었다.



드르륵-]



그 때, 누군가가 내 옆자리에 앉았고. 나는 무의식적으로 내 옆자리를 보았다. ...응? 아니 네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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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ㅈ..ㅈ저..정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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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 뭐야, 누나가 왜 여깄어요? ”


김여주 : “ 그건 내가 묻고싶은 말인데.... ”


전정국 : “ 전 원래 여기 다녔는데. 누나는요? ”


김여주 : “ 엄마가 여기 다니라 해서 왔는..데... ”


전정국 : “ 아... 근데, 누나 내 옆자리예요? ”


김여주 : “ 우웅..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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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누나가 내 옆자리여서 좋다고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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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헉. 사랑해, 정쿡... ㅠㅠㅠㅠㅠ ”


전정국 : “ 뭐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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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근데 정구가. 나 책이 없는데 같이 봐두될까.. ”


전정국 : “ 그래요, 그럼. ”



그렇게, 여주는 정국이의 책을 같이 보며 수업을 들었다. 정국은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을 필기를 했고, 여주는 책이 잘 안보여 정국이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 바람에 둘의 거리는 무척 가까워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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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ㅈ..저 누나 너무 가깝...// ”


김여주 : “ 응? ”



정국의 말에 여주는 정국을 바라봤고, 여주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정국의 얼굴에 놀라 몸을 뒤로 뺐다. 그리곤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말하지.



김여주 : “ ㅁ..미안... ”



그 뒤로 둘은 수업 내내 살짝 어색한 기류가 맴돌았고, 그 때 마침 수업이 끝났다.



학원쌤 : “ 다들 숙제 꼭 해와라~ ”


다른애들 : “ 넵~ ”



여주는 학원이 끝나자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의자를 밀어넣고 가려고 하자, 정국이 여주의 손목을 잡으며 말하지.





전정국 : “ 밖에 어두우니까, 같이 가자. ”


김여주 : “ 나 혼자서도 갈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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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우리 같은 아파트잖아요. 같이 가자할 때 같이 가요- 나 마음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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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홍보 해주실 천사 계신가요, 혹시...? 만약 해주시면 제 사랑 드려요!! 어떻게 드리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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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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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