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귀여운 연하남 꼬시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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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정구가, 너도 자취 해? ”
전정국 : “ 네. 누나는요? ”

김여주 : “ 나두 자취해 !! ”
전정국 : (피식)
김여주 : “ 엇. 다 왔당. 나 갈게, 정국! ”

전정국 : “ 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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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여주. 처음에는 학원을 보낸 엄마가 원망스러웠지만, 지금은 엄마한테 엄청 고마워하고 있는 여주였다. 여주는 내일 학교를 가기위해 어서 잠자리에 들었고, 여주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전정국 : “ 내가 진짜 선배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
전정국 : “ 웃기지마요ㅋ 선배 그냥 가지고 논 거였는데. ”
김여주 : “ 뭐...? ㄴ,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
전정국 : “ 하... 나 먼저 가볼게요, 연락하지 마세요. ”
( 현실 )
김여주 : “ 흐.. 안돼.... 가지 마... ”
여주는 자면서도 눈물을 흘렸고,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결국은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깨어난 여주에게 가장 먼저 생각 난 사람은 당연히 정국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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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김여주 : “ 정국인가...? ”
철컥-]
와락-]
여주의 예상대로, 문을 두드린 주인공은 정국이였다. 정국은 여주가 문을 열자마자 여주를 꽉 껴안았다. 여주는 갑자기 자신을 안는 정국에 조금 놀랐지.

전정국 : “ 무슨 일이예요? 식은땀은 또 왜이렇게 흘려. ”
김여주 : (울먹) “ 정국아.... ”
전정국 : “ 응. 나 여기있어요. ”
김여주 : “ 나 악몽 꿨어... ”
김여주 : “ 너가 막.. 나 싫다고 했어.. 나 가지고 논 거라고 했어.... ”
전정국 : “ 많이 무서웠죠... 이제 괜찮아요, 내가 여기 있잖아. ”

김여주 : “ 정국아... 넌, 나 안 떠날거지...? ”
전정국 : “ 그럼. 난 절대 누나 두고 안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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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이제 좀 진정이 됐어요? ”
김여주 : “ 으응... 고마워.... ”
전정국 : “ 근데 시간도 늦었고, 누나 혼자 두기도 불안한데 나 여기서 자고가도 돼요? ”
김여주 : “ 어...? ”
전정국 : “ 어? 분명 '어'라고 그랬다? ”
김여주 : “ ...알았어, 자고 가. ”
전정국 : “ 고마워요ㅎ ”
전정국 : “ 근데...... ”

“ 나 진짜 잠만 자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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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잠만 안 자고 뭐 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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