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 엄마에게서 톡이 왔다. 무슨 일이지...?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래... 일단 간다고 했으니 움직여야겠지.... 아.. 일단 그 전에 연준이에게 톡을 넣어봐야지...


연준이는 괜찮다고 했지만 나는 너무 걱정된다고.... 또 예전 일이 반복될까 봐 무섭기만 하다. 아...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나는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현관을 나섰다. 시간이 늦기 전에 얼른 가야겠다....
prologue 마침-
[Talk] 막둥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