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미76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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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왜 불렀는데 ? " 여주
짜악_...
" ...ㅋ 뭐하냐? " 여주
" 싸가지 없는 년, ㅋ 기껏 얼굴 좀 된다고 거들어줬더니
바람을 피고 다니냐? " 주현
" ....푸흡 " 여주
" 야, 말은 똑바로 해야지. 거들어주긴 뭘 거들어 " 여주
" 막말로 니가 거들어 줬다고 쳐, 근데 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7명이 있어. 내가 왜 너를 받아줬을까 ? " 여주
그 7명 중 한 명과 사귀면 사이가 어긋 날까봐.
" 어긋 날까봐 일부러 거리 두려고 했던거야. " 여주
" 할 말 더 없으면 난 가볼게 ㅎ "

" 오올~ 선여주우~~ " 정국
" 너어 자꾸 반말해?! 앙?!! " 여주
" 에이, 왜 그러실까. 좋으면서 " 정국
" 니가 이러니까 내가 뭐라고 못하잖아 🤦♀️ " 여주
" ㅋㅋㅋㅋ 에이 사랑한다고 ~ " 정국

(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6명 )
.........
" 그래.. 여주가 행복하면 됬지 " 호석
" 그래도 아쉽네... " 남준
" 정국이 쟤, 우리 여주 울리면 내가 뺏어간다 " 윤기
" ......... 행복해라, 둘이 " 태형
" 기회라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지민
" 어쩌면 기회는 매번 있었을지도 몰라 " 석진
그 기회를 못 잡은 것 뿐
후회는 안해
내 실수로 생긴 흉터니까
와악 ㅁㅏ지막 명대사 미텻
거기 나가시려는 분
손팅 안하면 가장 아끼는 옷에
스크래치 난대요
아니 진짜 나 왜 택배가 안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