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꺼운 글씨:김여주
얇은 글씨:민윤기
기울어진 글씨:김태형
두껍,기울어진 글씨:김석진
📞
"아 김여주 빨리나오라고;; 늦는다니까?"
"아니 좀 기다려봐 나갈게 끊어"
"아ㄴ..."
뚜-뚜-뚜-
"아휴..."
덜컥-
"됬냐?"
"ㅇㅇ 됨 근데 석진이 형은?"
"아 그 뭐 한다고 빨리가던데?"
"ㅇㅋ 빨리 가자"
"야.. 늦을...뻔 했다 후..."
"? 저거 민윤기 선배 아니야?"
"맞음.. 저 형 선도부임;;"
"? 왜 이제 알려주는데.."
"아니 그럼 알려주라했어야지"
"응 나는 전번 따러감 ㅅㄱ"
"전번 따기 힘든데 저 형은"
"선배 안녕하세요"
"응"
"선배 있잖아요.."
"뭔데 빨리 말해"
"저 전화번로 주실수 있으세요?"
"전화번호?"
"넹..."
"싫은데?"
"나는 여자한테 전화번호 안줘"
"빨리 들어가 늦겠다"
"네..."
반
"내가 늦는걸 왜 지가 참견이야..."
"번로도 안줬으면서 나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왜..."
"도대체 왜 계속 설레게 하냐고"
"?? 뭐라고?"
"너는 꺼져!!"
"왜 소리를 질러 새꺄"
"아... 미안 하.."
"?? 너 왜그래 뭐 잘못먹었냐"
"미안하다고도 날리냐"
"아니 이상해 걍 하지마셈"
"ㅇㅇ 안그래도 그러려고 함"
여주.. 결국 못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