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라....고?"
순간, 내 귀가 잘못된줄 알았다.
분명 보.고.싶.다.라고 말한것 같은데
그냥... 그대로 멍해져서 그 뒤로 뭐라하는지 안들렸다.
"여,여보세요?"
"......."
"저기... 다현아?"
"......"
"다현아!"
"어,어....."
"듣고있지? 답이 없길래..."
그게 누구때문인데//
"어 듣고있지ㅎㅎ"
"그럼... 그것도 들었어?"
"응? 뭐 얘기하는거야?"
"아,아니야! 못들었음 됐어...ㅎ"
"뭐, 나 보고싶다고 한거?ㅋ"
"......."
뚝-
전화가 끊였다.
아니, 저쪽에서 끊었다.
뭐가됐든, 지금 내 머릿속은 지민의 보고싶어서로
가득찼고 그냥 실실 웃어대며 거실로 나갔다.
쾅
"야! 민윤기!"

"아 또 뭐...."
그새 쇼파에 누워서 처 자고있다.
원래였음, 잠을 깨웠다고 짜증을 낼 윤기였지만.
올라가있는 여주의 입꼬리를 보고는 저절로 위험을
감지하고 꼬리를 내렸다.
"그냥... 불러봤어ㅋ"

".....미친년"

와, 순위바꼈는데... 아직도 살아있어ㅠ
비록 순위가 내려가긴 했지만ㅎㅎ
버텨준것만으로 진짜 만족하고, 감사드려요!
역시 팬플은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봐주셔서 감사하고, 손팅♡구독 댓♡
눈팅은

잠이 안와서... 여러분 잘동안 폭업폭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