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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이런 말이 있다
"왕자는 영하게 잘생긴 걸 자기가 알아야 한다."
는 말이 있는데, 난 몇 년을 살아도 안 보이다가
포기하려는 순간에 보였다.

바로 이 사람이다."영.잘.알 왕자님"
무슨 희귀한 존재인가,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꽃에 언제나 벌레가 꼬이는 법
똥파리들에게 뺏기기 전에 먼저 가져야 한다.
나 하여주, 오늘부터 네 마음을 훔치겠다

용기 내어 김태형에게 대화를 걸어본다
그렇지만 남자와 대화를 별로 안 한 나인데, 어떡하지?
처음은 인사로 하다가 번호를 물어보면 될까 하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했다.
"저기·· ㅇㅏ, 안녕··!!"
"아, 안녕"
"····난! 하여주 2학년 1반이야"
"김태형, 2학년 3반"
머뭇거리는 내 모습, 자신조차 당황스러웠다.
원래 대화하는 게 어려웠나?
아니다 이건 그의 얼굴이 잘생겨서 말이 안 나오는 거다
"그·· 저기! 번ㅎ··호, 좀 줄 수 있을까?"
"··뭐 좋아."
흔쾌히 허락해 주는 모습에 또다시 반했다
까이면 슬퍼할 나를 보기 싫어서 배려한 행동이라도
좋다 난 누가 뭐래도 행복하다.

"그럼 내가 이따가 톡 할게! 꼭 봐!!ㅎㅎ"
"그래 톡 해"



[도용 ×ㅣ시간 무시]
"우오오·· 미친!! 태형이랑 피시방··!!"
"좋아·· 피시방 가서 엄청나게 친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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