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ㅣ영.잘.알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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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서 알바생과 어쩔 수 없이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어색한데 난 해맑게 시켰다는 것이
무척이나 부끄러웠고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여주야! 지갑 가지고 왔어"

"헐 태형아 완전 고마···."

"뭐야, 김태형? 네가 왜 여기 왔냐? 아니 그것보다
왜 나한테 연락 안 하고 왔어??"

"하하^^;; 그건 이따가 말해줄게"


지금 이 분위기는 서로를 잘 알고 있는 분위기
그 사이에 제3자인 나는 여기서 뭐 하는 걸까?
얼른 계산하고 붙잡기 전에 자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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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랑 안 오고 저 여자애랑 온 거야?"

"응 내가 가자고 했거든"

"근데 저 애 되게 귀엽더라"

"나도 알지, 너무 귀여워 내 이상형"

"우리 동생 솔로 탈출인가?"

"지금은·· 조금 친해지는 단계"


천천히 가려는 동생의 모습이 답답
너라면 분명히 그 애도 마음에 들어 한다며 띄어보지만
아직 연애가 서툰 태형은 거리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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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태형이는··."


뒤늦게 알게 된 것이 있었다 물론 나만
바로 그 알바생인줄 알았던 사람이 태형의 친형이고
여기 피시방 사장님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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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이제 알았을까·· 닮은 건 알았었는데"
"모르겠다, 음식이나 먹어야지"


인간관계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
여기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있기에
먼저 나의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것이 우선이었다.

혼자 음식을 먹는데 도저히 올 생각이 없는 태형
그 모습을 본 나는 왜 안 오는지 궁금했는데
잠시 생각하다가 그냥 가만히 먹기만 했다.


"태형이한테 톡이나 할까··빨리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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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 ×ㅣ시간 무시]




"진짜 귀엽다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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