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ㅣ영.잘.알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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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학교로 간 여주는
어제 있었던 일이 너무 설레어 잠을 못 잤다
카톡으로만 그랬는데 이 정도면 사귀는 게 아닌가 싶다.


"후···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 꼭 해야지!"

"누구랑 인사할 건데?"

"어머나 태형아·· 언제 왔었어?"

"방금 전에"


원래 왕자님은 주변이 시끄러울 때 오는 편인데
소리 없이 온 태형의 모습은 달랐다
아니면 그냥 상상했던 것은 현실적인 게 아니라는 것이다.


"여주야 우리 어제 프사 바꿨잖아"

"응 근데?"

"그걸 보고 오해하는 동생이 있더라고"

"동생이라면·· 그 전정국인가?"

"어ㅋㅋㅋㅋ 맞아"


그 동생은 쉽게 믿는 것 같아 걱정되지만
친한 사람만 그렇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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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오늘따라·· 애들이 다르지 않아?"

"그러게 복도 지날 갈 때마다 그러네"

"쟤가 하여주인가?"

"응, 김태형이랑 친해진다고 큰소리치고 다니던 애"

"결국은 친해진 거 같은데?"

"ㅇㅈ·· 김태형 아니 그런데 전여친 어떡함?"

"뭐임 걔는 전학 안 갔음?"

"애들이 그러는데 아니래, 아직 여기 있다는데?"


여주가 전학 왔을 때 태형은 연애 중이었다
그렇지만 비밀 연애라서 모든 사람들이 몰랐는데
학교에서 매일 고백을 받은 그 모습이 싫어 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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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전여친은 전학을 갔는지 뭐 하는지
연락이 안돠기 때문에 어떻게 사는지 당연히 모른다
애초에 남이 되었으니 알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저 애들이 하는 얘기·· 무슨 얘기야?"

"뭐, 그냥 전여친 얘기"

"아! 맞아 너 전여친 있다고 했었지···."

"내가 알려준 적이 없는데 오늘 안 거 아니었어?"

"소문이 있잖아, 애들이 빨리 터트렸거든···."


학교는 좁아서 쉽게 핫이슈가 되는 것은 
인터넷으로 퍼지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가
듣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드려오기 때문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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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신경 쓰지 마, 이미 다 잊었어 나는"

"애들··· 말로는 아직 여기 있다는데"

"거짓말일 거야ㅋㅋㅋ"

"ㅎㅎ;;; 그러겠지?"

"아 맞다 나 오늘 같이 못 가"

"응! 알겠어 집 가서 톡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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