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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아침 일찍부터 태형 집으로 찾아가 두드렸다
그러자 잠이 덜 깬 그가 문을 열어주며 놀랬는데
역시 잠옷 차림에 헝클어진 머리가 귀여웠다.
"··뭐야 일찍 왔네?"
"너 계속 자고 있었구나 미안 좀·· 늦게 올걸"
"아, 아니야 얼른 들어와 쌀쌀하다"
태형의 집 내부는 깨끗하면서 심플한 디자인
화이트와 블랙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 확 왔다
하지만 집은 혼자 사는 거 치고는 엄청나게 컸다.
"아침 먹었어?"
"으음 아니- 안 먹었어"
"그럼 내가 해줄게 마침 먹으려고 준비 중이었어"
"헐··· 요리하는 태형이!! 완전 기대"

"뭐 좋아해 여주는?"
"난 뭐든지 잘 먹어!"
순간 궁금해진 것이 생겼다
그 오빠랑 같이 사는 집일까? 아니면 혼자?
왜 태형이랑 같이 있으면 궁금한 게 많아지는지 모르겠다.
"태형아, 너 여기 혼자 살아?"
"응, 형은 부모님이랑 같이 사셔"
"허·· 헐,, 완전 쩔다 여기가 네 집이야??"
"ㅋㅋㅋ그건 아니고 형 집이야."
"내가 잠시 여기 살기로 했거든"
같이 수다를 떨고 도와주니 어느새 요리는 완성되어서
먹고 치우니 시간은 훌쩍 가버렸다
난 집 데이트를 즐길 계획표를 꺼내 놀겠다.

먼저 태형과 쇼핑을 즐기고 애완견 탄이와 같이 산책
그다음은 베이킹을 하여 쿠키를 서로 나눠먹었다
너무 많은 것을 하니 시간은 저녁이 되었다.

"오늘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놀았다 그지?"
"재밌었다면 다행이고"
"음·· 다음은 뭐 하지?"
"할 거 없으면 밖에 텐트 치고 별이나 볼래?"
정말 그래도 되는 건지 물어봤는데
마당이 넓어 괜찮다며 텐트를 챙겨와 치기 시작했다
이건 생각도 못 했지만 그래도 재밌을 거 같아 기대된다.

그렇게 텐트를 치고 먹을 것을 챙겨와 누었더니
밤하늘은 별이 가득해 눈을 즐겁게 해줬다
풍경만 계속 보고만 있다가 그만 스킨십이 하고 싶어 손을 잡았다.
"오늘 완전··· 행복했던 날이었어"
"다음에도 또 하자, 형이랑 정국이 불러서"
"어 아니다·· 성인 될 때 이렇게 하자"
"ㅇ, 음?? 그럼 지금 이건···?"
"비밀로 하는 거지!ㅎㅎ"
너무나 아름다운 눈빛을 계속 보니
나도 모르게 피했고 귀가 빨개졌다
이거 태형이는 알고 보면 연애고수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좋다 여주야, 지금 이 순간이"
"물론 나도ㅎㅎ"
"··여주는 내가 좋아?"
"당연하지,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어"
"그럼 나랑 사귈래?"
"어우야- 완전 좋ㅈ··· 어?"

"ㅎㅎ좋아 오늘부터 1일이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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