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주세요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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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주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듯이 뭐든 것들이 변했다 그리고 36년만에 드디어 깨어났다. 누군가는 눈치채겠지 하지만 기억이 안 날 뿐 넌 알고 있어 내가 누군지, 그리고 너의 정체가 무엇인지 말이야.







럽고 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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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녀


















“헉…..”

아이씨.무슨 이런 꿈을 다 꾸냐 악몽을 꿨는지 땀이 번벅이 된채 벌떡 일어난 소녀.이 소녀의 이름은 여여주이다. 여여주 올해 열여덟살이된 여자 아이 일단 얼굴을 훑어 보자면 긴 생머리에 붉은 입술 뽀얀 피부와 어울려진 핑크 빛깔 홍조 진한 쌍까풀 가느다란 속눈썹. 평범하기엔 얼굴이 평범하지 못한다.

“…아 한번 깨면 잠 안 오는데..”

지금 현재 겁나 빡친 상태.

이렇게 된거 공원  바퀴만 돌고올까……?새벽 공기도 마시고 편의점 가서 포켓몬  있는지도 확인해볼겸 ㅎㅎ  요즘은 포켓몬  말고 메이플빵이 유행이랬나?무튼 엄마 몰래 나갈 예정.조심조심 아디다스 츄리닝을 입고 몰래 빠져 나옴.엘베 타고 내려가는 도중에 거울을 봤는데 식겁함쌩얼 존나 못생겨서 모자 쓰고 올껄.. 갑자기 후회가 밀려 오는중^^. 몰라 산발된 머리라도 정리 해야겠다. 1층에 도착하자 말자  에어팟을 귀에 꽂고 플레이리스트를 틀음. 이게 낭만이지 하며 준비 운동을 하며  준비 하는데 저기 멀리서 보이는 남자가 이쪽으로 걸어오는게 보였음.이땐  아무 생각 없어서  조깅함 그러다가 문득 옆에 인기척이 느껴져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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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남성이  옆에 나란히 걷고 있었음 씨발 이게 뭐야.새벽이기도 했고 사람도 별로 없는데 옆에 모르는 성인 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래 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모르는 남자가  옆에 있다………?.홀리….나는 재빨리 조깅이든 포켓몬 빵이든 뭐든 때려 치우고10분만에 집에 올라옴.집에 도착 하니까 엄마는 깨어있었는데 어디갔다 왔냐고만 물어보고.집에 도착 하니까 엄마는 깨어있었는데 어디갔다 왔냐고만 물어보고 내가 대답하니까 고개만 끄덕이고  말씀  하셨음.찝찝한 생각이 들어 씻고 학교  준비  씻고 보니까7 훌쩍 넘었더라고ㅠ.


새벽에 있었던 일은 까맣게 잊고 똑같은 평범한 학교생활을 맞이하려고 하는데 이제는 그렇게 될수 없게 되버렸네 그 놈 때문에 나의 평범한 일상은 한 순간에 지옥같은 일상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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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김태형이고 잘 지내보자”

나의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