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파란 사파이어 보석의 예쁜 반지를 가리킨다점원(정중하게): 이건 커플용 파란 사파이어 반지 세트예요. 여성용은 "큰 파란 보석과 작은 크리스털 장식이 달린 검은 덩굴 스타일 반지"이고요.
그리고 남성용 반지는 ,"파란 은하풍 인레이가 들어간 검은 밴드"예요
정국과 Y/N은 점원이 설명하는 걸 듣고 Y/N이 가격을 묻는다
Y/N: 이 세트 가격이 얼마예요??
점원(정중하게): 772,949원이에요, 손님...
Y/N: 정말??
정국: 고정 가격인가요??
점원: 네, 손님... 이건 프리미엄급 사파이어라 보통은 871,325원이지만, 저희 매장 15주년이라 할인이 들어가요...
정국: 알겠어요... 이걸로 할게요
Y/N(놀라며): 진심이에요?? 비싼데....
정국(놀리며): 뭐?? 내가 거지라도 된다는 거야?? 그 정도는 낼 수 있어...
Y/N(약간 발끈하며): 나도 살 수 있거든...
정국(킥킥 웃으며): 그래, 그래. 네가 살 수 있는 거 알아. 내가 낼게...
Y/N: 아니... 내가 낼게. 옷값도 네가 냈잖아..
정국(놀리며): 걱정 마요, 박 Y/N 양... 이 정도는 문제없어..
Y/N(비꼬며): 그래도 나도 살 수 있으니까 내가 낼게, 돼지머리야
정국(장난스럽게 발끈하며): 이 잔인한 여자야, 누가 돼지머리래?? 네가 더 머리 큰 여자거든...
Y/N(발끈하며):{ 어깨를 때린다 }누가 머리가 크대?!
정국(어깨를 주무르며 놀리듯이): 벌써 미래 남편을 미션처럼 욕하네??
Y/N(질린 듯이): 그런 말 하지 마!
정국(살짝 킥킥거리며):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요 공주님..
Y/N: 됐고 그냥 계산하고 와... 가자!
Y/N은 떠나지만 자존심이 중간에 끼어들어 반만 내고 가고, 정국이 계산하러 갔다가 그걸 알아채고 Y/N이 낸 돈을 환불해 달라고 한 뒤 전액을 낸다..
차로 돌아와서(검은 SUV) 정국이 가 보니 Y/N은 이미 그곳에 서 있었다
(그는 Y/N이 화낼 수도 있어서 그 금액을 Y/N에게 주지 않기로 하고 그녀의 아버지에게 보내며 Y/N에게는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그녀의 자존심이 자신이 절반을 냈다고 믿게 둔다)
Y/N(재촉하며): 얼마나 걸린 거야... 빨리 와!!
정국(차 문을 열며): 내가 여기서 다 들고 오느라 당연히 시간이 걸렸지...
Y/N(여전히 재촉하며): 아무튼 그냥 뒤에다 넣고 와....
Y/N은 조수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휴대폰을 넘기고, 정국은 운전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말한다...
정국(비꼬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아 있는데 휴대폰이나 넘기고 있다니...
Y/N(그의 말투를 따라 하며 그를 보지 않은 채): 어디? 잘생긴 남자는 못 찾겠는데
그녀는 조수석 수납함도 연다
Y/N: 응, 여기도 잘생긴 남자는 없네...
정국(질린 듯이): 진심이야?? 많은 여자들이 내 옆에 앉을 기회를 놓고 죽기라도 할걸....
Y/N(비꼬며): 난 네 팬들 중 하나가 아닌가 보지....
정국: 팬들..하하...
Y/N(혼란스러워하며): 왜 웃어??
정국: 아무 이유 없어....
Y/N: 이상해...
정국(발끈한 척하며): 나 이상한 사람 아니거든!...
. . . . . . . . . . 그리고 우리가 알다시피 말다툼은 계속되고 또 계속되고 또 계속되고 또 계속된다..
작가 알림!!!!
(안녕하세요 여러분!! 작가예요.... 오래 비워서 미안해요... FanPlus 계정을 잃어버려서 글쓰기를 멈춰야 했는데, 이제 다시 찾았으니 또 올릴게요.... 이제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여러분이 조금씩 낄낄 웃고 얼굴이 빨개졌다는 걸 알아요. 걱정 마세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더 많이 낄낄 웃고 미소 지을 수 있게 해드릴게요... 응원과 기다림, 그리고 제 작은 이야기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