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의 하루
오늘은 여주랑 데이트하는날
여주한테 더 멋져보이고 싶어서 예쁘게 단장중✨

여주를 만난다는 생각에 춤이 절로 나오는 태형
“오늘은 뭐하고 놀지~”
꽃단장을 마치면 현관문을 나서 여주를 만나러간다
그렇게 먼저 기다리고 있던 여주를 바라보며 몰래 뒤로 다가간다
슬금슬금_
“워-!!!!”
“아아아악!!, 깜짝이야!!!! 이씨!!!”
”ㅎㅎ 놀랐찌?“

몰래 놀래키기를 성공한 태형은 굉장히 뿌듯하고있고,
그런 태형을 째려보는 여주다.
“아 진짜 놀랐잖아…”
“히히 미안”
“근데 재밌네 ㅋㅋㅋ”
“아놔…”
“한번만 더 장난치기만 해봐 진짜!!..”
“알겠어~~ 안할게 ㅋㅋㅋㅋ”
라며 능청스럽게 말한다
“근데 여주야..”
“?? 왜?”
“누굴 만나길래 그렇게 이쁘게 입었어?”
라며 여주를 장난스럽게 째려본다
”그러게~ 누굴만나길래 이쁘게 입었더라?“
라며 여주도 장난으로 받아친다
“아~ 남친만날려고 이쁘게입었나~?”
“음? 아닌데?”
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말한 여주
그런 여주에 태형은 삐졌다
오늘 하루도 고된하루가 될것같은 여주
”…그렇게까지..정색하면서 말할 필요 없자나..“

“아~ 장난이지~ ㅋㅋㅋㅋ”
오늘도 여주의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