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정석_
2. 여보세요 ?

전정국속눈썹
2021.04.09조회수 8
- 달칵
- 네, 여보세요 ?
어떤 가볍고 청아한 목소리의 젊은 남성이
전화를 받았다.
- 네, 어떤 일이시죠 ?
여주는 우물쭈물 하면서 말했다.
- 아니 .. 그게 .. 음 ...
니네 가게 가고 싶다고 !!
그는 짧게 웃으며 말했다.
- 프흐 .. 네, 언제 한 번 들르세요, 지금도 사람 없어요.
지금 오시면, 더 할인 해 드릴게요.
- 네,, 네네 !!
목소리에 발리는 여주였다.
- ( 와 ... 목소리 좋다 ..)
남친의 정석 가게에 꼭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여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