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민남매 [무기한 연재 중지]

강녕하신지요?

























우리는 그것을 좋아해요.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저를 잊으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딱히 기대감은 없습니다. :) 조금 섭섭.. 하겠지만 뭐, 여태 안 오고 있던 제 탓이니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최근에 연재한 작품 날짜가 벌써 대략 5개월? 정도가 지났더라고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다는 거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할 따름입니다. 근황도 전할 겸, 위트와 팬플 연재에 대해서 공지를 하고자 사담 아닌 사담을 씁니다.




근황부터 소소하게? 전하자면 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트에서 저를 쭉 지켜보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글 쓰는 걸 멈추고 현생에 집중을 하고 있어요. 나름 제 기준에서 갓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요. 고등학교를 정하기 위해 부모님과 상의를 하고, 고등학교 입학 전 예쁘게 꾸미고 가고 싶은 마음에 혹독한.. (?) 다이어트를 하는 중입니다. 물론 그렇게 막 굶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먹을 건 다 먹는 대신에 전보다 양을 줄이고, 운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하고 있어요. :) 또한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등학생까지 대략 한 달이 남은 관계로 고등학교 예습도 하고, 중학교 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복습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게 갓생이 맞냐 싶으시겠지만, 위트에 늘 얽매여 살고 있던 저로선 지금이 제일 갓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
지금도 운동을 하고 씻고 나와 공부를 하기 전에.. 얼굴이라도 비춰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폰을 집고 한 자 한 자, 근황을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
솔직히 지금 이게.. 글도 아니고 이렇게 거창하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하고 싶은 말이 차고 넘쳐나는 걸.. 어째해야할까요. ㅋㅋㅋㅋ 🤣🤣
그리고.. 요즘엔 글을 안 쓰고 있어요. 현생이 워낙 바쁘기도 하고, 재밌게 지내고 있다 보니 온라인 생활이 달갑게 다가오진 않는 중입니다. 전에는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의 족쇄가 저를 묶어놨었지만.. 2학기가 거의 끝나고, 모든 시험이 끝난 상태에 고등학교 원서 넣은 후 합격 통지만 기다리면 되는 시점인지 시간도 꽤 있고.. 등등의 이유로 학기 때보단 바쁘지 않아서 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글을 완전히 놓은 건 아닙니다!! 위트에서도 몇 개 글을 작성 중이고, 말은 안 했지만.. 팬플 새 작품 콘티도 수정하고, 위트 혹은 타 플랫폼에서 연재할 장편도 콘티를 짜고 있어요. 🙄💖 대신에 글을 잘 올리지 않고.. 즐기기만 한다는..? 게 포인트지만요. 쿸쿸.
아 그리고 다들 MAMA 보셨을는지 모르겠어요!! 30일.. 어제죠? 진짜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제가 어머니인 마냥.. 된 것처럼 펑펑 울었어요..
그으리고 요즘은 위트, 팬플 등 글 쓰는 플랫폼이 아닌 트위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미들과 함께 총공도 하고, 이벤트도 참여하고, 공구도 하고.. 등등.. 뭐 저 자신.. 나름 재밌게? 살고 있네요. 아무튼! 쓸데없지만? 그래도 나름 풀고 싶은 것들이 몇 개 있어서 이렇게나마 길고 긴 사담을 나란히 적어봤어요. 너무 길게 쓴 게 아닐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나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잘 지낸다고. 👀✨️








이제 여기서부턴 연재 계획에 있어 공지를 하려고 합니다.

제 인스타를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면 미리 보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전.. 위트에선 ' 달월 '이라는 이름과 팬플에서는 ' 세일러 '라는 이름, 두 플랫폼에서 다른 이름으로 활동 중입니다. 위트 연재에 관해서 짧게 말씀드리자면, 달월 계정을 SLOW 혹은 END를 낼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인 지인들이 많다 보니 글을 쓸 여유가 없다는 걸 간접적으로 느끼게 됐으며, 지금 현 중3인데도 이리 못 쓸 바에야 차라리 완전히 천천히 계정을 굴리거나, 완전히 깔끔하게 끝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내린 결정입니다. 그래도 위트를 완전히 끝내진 않을 거예요. 받아놓은 장편 표지들도 많아서 달월 계정을 천천히 or 끝내는 대신! 달월 계정과 연동된 장편 계정으로 못 쓴 장편들을 다 쓰고 떠날 예정입니다. :) 위트엔 아직 공식적으로 이렇게 내진 않았어요. 곧 단편 글과 함께 낼 예정이지만요.


팬플 또한 비슷? 할 것 같습니다. 민남매 아직 완결조차 생각도 안 하고 있고, 현재 받아놓은 팬플 장편 표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천천히라도, 느리게라도 모든 장편들을 완결시키고 글에서 완전히 손을 놓으려고 해요. 다만 위트와는 달리, 팬플은 이 세일러 계정에서 머물러 있을 겁니다. 민 남매도 쭉 연재를 하고, 현재.. 미리 본? 이라고 해야 하나요. 파일이라고 해야 하나요.. 무튼 미리 파일로 (?) 올라온 [싸가지 더하기 싸가지는?] 도 연재를 할 거예요. 물론 그 연재일이 언제부터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안 온다는 게 함정이라고 해야 하나요. 무조건 다 쓰고 놓을 거고, 못 해도 연재는 하고 갈 거라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창 팬플에서 머물러 있었던 22년도 초, 중과는 달리 이번처럼 현저히 느리게 업로드될 것이며, 계정 또한 느리게 굴릴 것이라는 점 주의해 주셨음 합니다.










길고 긴 사담과 공지를 끝내고.. 잠시 동안 또 현생에 집중하여 있을 예정입니다. 아직 고등학교 원서를 쓰지도 않은 상태이고! 합격한 후에 후련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되어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을 팬 분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지금 횡설수설 말해서 잘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 끝까지 어리바리..
무튼, 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던데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팬 분들의 건강은 늘 소중하니까요. 아시겠죠? 핫팩 꼭 쥐고 다니시고, 패딩도 롱패던 숏패던 빵빵하게 따뜻하게 다니시고. 😘


앞으로도, 여전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더욱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해요.